강물이 흘러 2007. 11. 28. 11:11

 

 1992년 여름...첫 서원 직후 휴가가서 - 사랑하는 엄마, 단 하나 뿐인 언니

 95년인가, 96년인가?  청옥산 오솔길을 내려 오며...안동복지관, 상지어린이집 직원 야유회

 상지어린이집, 최원자 샘이랑...어딘가 답사 가서..참 젊었네요..30대 중반이었을텐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