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나누고 싶은 글/마음에 담겨오는 시
가난한 영혼의 노래 - 안만식 -
강물이 흘러
2008. 4. 24. 23:50
많이...외롭고 힘들 때...그래서 더욱
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 때.......
다른 이의 글을...
내 마음을 대신할 것 같은...내 마음을 울리는...
글을 찾아 헤매고...되씹고...그럽니다....
요즘, 칠팔년 동안 오래도록 소중히 모아두었던 보물들을 꺼내어...
매일같이...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...
제 마음이....그런가요..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