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나누고 싶은 글/사랑밭새벽편지
최후의 한 방울 남을 때까지
강물이 흘러
2008. 5. 23. 16:41
무수한 생각을 스치며 솟아나는 상념의 질풍노도는 개도 안 물고 가는 자존심은 다시는 태양이 떠오르게 하지 않고
- 소 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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