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물이 흘러 2008. 5. 23. 17:43

 

너무 감상적인 글이라는 생각이...조금은 들기도 하지만...

때론 이런 글이...

아프고, 지친, 그래서 마음을 쓸어주는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바라는...

마음을 위로해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...

지우지 못하고...남겨 놓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