앨범/추억의 순간들

급식소 나들이 - 무의도 호룡곡산

강물이 흘러 2009. 7. 25. 23:46

 

 

벼르고 벼르던 급식소 나들이 ...

서무샘, 교무샘, 영양사님, 조리사님들, 위생사님...

모처럼의 가벼운 등산과...안마...정말 좋았어요..

전날 돌아온 여섯살 아이들 1박 2일 캠프 여독이 다 풀렸어요.

프란치스코어린이집 급식소팀, 파이팅 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