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2년 여름...첫 서원 직후 휴가가서 - 사랑하는 엄마, 단 하나 뿐인 언니
95년인가, 96년인가? 청옥산 오솔길을 내려 오며...안동복지관, 상지어린이집 직원 야유회
상지어린이집, 최원자 샘이랑...어딘가 답사 가서..참 젊었네요..30대 중반이었을텐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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