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창 - 1월에서 12월까지 파랑새를 찾아나선 길, 돌아와 보니 파랑새는 이미 우리집에 보금자리를 틀고 있었습니다. 새 날, 새로운 여정 그리고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파랑새... 내 아이를 통해 세상을 다 얻은 기쁨을 누렸습니다.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선물, 내 아이의 미소~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은 사랑의 이름... .. 함께 나누고 싶은 글/마음의 창 - 12월 2008.07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