앨범/가슴으로 보는 풍경

떠나고 싶어지는 길...일몰의 낙동강변(떠나는 길님 사진)

강물이 흘러 2008. 3. 6. 22:22

 

 

 

    제가 저녁에 산책하곤 하는....

    김포공항 주변 산책로랑 많이 닮았어요...

    강물 대신 공항의 주차장을 만나게 되는 것이 다르지만...

 

    이런 길이라면...

    매일 걷고 싶네요...

 

     **  떠나는 길님...감사합니다...좋은 사진 이렇게 퍼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