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이...외롭고 힘들 때...그래서 더욱
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 때.......
다른 이의 글을...
내 마음을 대신할 것 같은...내 마음을 울리는...
글을 찾아 헤매고...되씹고...그럽니다....
요즘, 칠팔년 동안 오래도록 소중히 모아두었던 보물들을 꺼내어...
매일같이...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...
제 마음이....그런가요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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