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르고 벼르던 급식소 나들이 ...
서무샘, 교무샘, 영양사님, 조리사님들, 위생사님...
모처럼의 가벼운 등산과...안마...정말 좋았어요..
전날 돌아온 여섯살 아이들 1박 2일 캠프 여독이 다 풀렸어요.
프란치스코어린이집 급식소팀, 파이팅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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